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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라질, 신종플루 급속 확산…올해 71명 사망, 작년의 배 수준
작성자 엔터픽스 CS (ip:)
  • 작성일 2016-04-06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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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신종플루가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올해 들어 발생한 유행성 독감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신종풀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3월에 신종플루 감염 사례는 전국 27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보고됐으며, 환자는 지난해의 3배 수준인 44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71명으로 파악돼 지난해 연간 사망자 36명의 거의 배에 달했습니다.

신종플루는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상파울루 주는 전체 감염 환자의 84%가 보고됐고, 사망자도 55명에 이릅니다.

지난해 1년간 상파울루 주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는 33명, 사망자는 10명이었습니다.

앞서 리우데자네이루 주 보건 당국은 지난달 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리우 주에서는 단 한 명의 신종플루 감염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하계올림픽을 앞둔 리우 시는 지카 바이러스에 더해 신종플루 확산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에 개막해 8월 21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9월 7∼18일에는 장애인올림픽이 열립니다.

중부 지역에 있는 수도 브라질리아 보건 당국도 전날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부의 클라우지우 마이에로비치 전염성 질병 감시국장은 "신종플루가 유행병처럼 번지는 사태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부는 곧바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노인과 어린이, 임신부, 원주민에 이어 전날부터는 보건 분야 직원들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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