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공지사항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브라질, 신종플루 급속 확산… 유행성 독감 환자 절반이 신종플루 감염자
작성자 엔터픽스 CS (ip:)
  • 작성일 2016-04-06 10:40:4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506
  • 평점 0점

브라질서 신종플루(H1N1)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올해 발생한 유행성 독감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1∼3월에 신종플루 감염 사례는 전국 27개 주(행정수도 브라질리아 포함) 가운데 15개 주에서 보고됐으며, 환자는 지난해의 3배 수준인 444명으로 나타났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7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사망자 36명의 2배에 달한 수치다. 

신종플루는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체 감염 환자의 84%가 상파울루 주에서 보고됐다. 

지난해 1년간 상파울루 주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는 33명, 사망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2016년 하계올림픽을 앞둔 리우 시는 지카 바이러스에 더해 신종플루 확산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리우 올림픽은 오는 8월5일에 개막해 8월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9월 7∼18일에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린다. 

[신아일보] 신혜영 기자 hyshin@shinailbo.co.kr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