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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러지는 원인을 알아서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작성자 동인 (ip:)
  • 작성일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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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는 원인을 알아서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피부과에서 하는 알러지 반응검사를 받아서

다 피하면서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주의를 하면 증세가 덜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드러기와 알러지 자연치유법 참고해서 활용해 보세요

 

두드러기란

심한 가려움증을 수반하는 피부의 부분적 부종을 말하는데, 작은 혈관들이 국소적으로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단백질을 풍부하게 가진 액체가 혈관 밖으로 누출되고, 진피 부위에 축적해 부종을 형성하는 일종의 혈관반응이라 합니다.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요인은 대단히 많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현상이 가장 흔한 요인이며, 그 외 열이나 압박 등 물리적 자극, 한랭, 원인 불명 등이 있다 합니다.

두드러기를 잘 일으킬 수 있는 항원들

약제

페니실린, 아스피린, 설파제, 인슐린 등

음식물

급성 두드러기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서 달걀, 우유, 돼지고기, 해산 물, 방부제가 들어있는 햄이나 소시지, 치즈, 옻닭, 마늘, 양파, 복숭아, 토마 토, 콩 종류, 초콜렛, 알코올 등.

벌이나 진드기 등 곤충에 물린 경우

동물의 털이나 비듬, 먼지, 독나방, 나방의 유충, 쐐기풀 등

소아의 두드러기

음식이나 약품 혹은 동물의 털이나 세균감염에 의해 아기의 피부가 자극을 받아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다 합니다.

흔히 식중독이라고 생각하는데 식 중독은 토하고 설사를 동반하는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두드러기와는 다르다 합니다.

두드러기 증상

건강한 피부가 갑자기 발갛게 부어 오르면서 몹시 가렵다 합니다.

때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긁으면 점점 퍼졌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 합니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눈꺼풀이나 입술 등 특히 부드러운 부위가 몹시 부어 오르는 일이 많다 합니다.

특히 입안이나 인두에 생기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질식할 위험도 있다 합니다.

두드러기는 알레르기성이라고 하며, 특히 즉시 나타나는 알레르기의 대표적 증세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두드러기가 알레르기성인 것은 아니라 합니다.

처음에는 배나 팔과 같은 부위에서 시작했다가 전신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대개 전신적으로 피부에 넓적하게 생기고 가려운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두드러기는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사라진다 합니다.

두드러기 치료

서양의학

두드러기의 일반적 치료

치료는 그 원인을 찾아내어 원인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라 합니다.

음식물 때문인지, 약품 때문인지 원인 물질을 찾아내고 가려움을 진정시켜야 한다 합니다.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요인. 즉 약제의 복용, 음주, 과격한 운동, 정신적 긴 장 등을 피하도록 한다 합니다.

약물 요법

대증 요법으로 항히스타민제, 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 진정제, 칼라민 로션 등을 사용하는데, 함부로 연고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합니다.

면역 요법

면역 주사를 하여 B림프구에서 원인 항원에 대해 비슷한 차단 항 체를 체내에서 생성하여 항원과 항체가 서로 만나기 전에 차단시키는 방법이라 합니다.

소아의 두드러기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것도 많으므로 아기가 먹은 음식이나 접촉한 것들을 기록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합니다.

만약 증세가 심하거나 눈이나 입 주위에 발생하고 호흡곤란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합니다.

민간요법

두드러기는 가려움증이 심하며 수시간만에 고치는 것도 있으나 며칠 후면 재발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만성화하면 1년쯤걸려도 치유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원인을 분명히 해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검은깨

참깨에는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검은깨를 가볍게 볶아서 분말로 하고 벌꿀을 가해 다시 마실 때에 검은 참깨와 술을 3수저 정도 넣고 물을 조금 타서 15분쯤 두었던 것을 1일 2회 마신다고 합니다.

가벼운 중세라면 2, 3일, 중증이면 4, 5일로 치유된다고 합니다.

결명자

결명자를 달여 차 대신 마시면 정장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있다 합니다.

무우

무를 갈아 헝겊에 싸서 환부를 문질러주면 낫는다 합니다.

미나리

여름철 상한 생선등을 잘못 먹고서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이 때 미나리즙을 만들어 마시면 효과를 본다 합니다.

미나리 잎, 줄기 모두를 한 단가량 짓 찧는다 합니다.

미나리는 수분이 많은 식물이라 즙이 많이 나는데 이것을 베보자기에 걸러내어 즙을 마신다 합니다.

즙을 마시기 전에 우선 찬 수건으로 두드러기 난 부분에 냉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합니다.

그리고 나서 미나리 즙을 마시면 효과가 빠르다 합니다.

하루 세 번 가량 마신다 합니다.

미나리는 퀴닉산, 핀넨, 정유 등의 성분이 있고 식욕증진, 이뇨, 혈압강하, 청간 등의 작용이 있어 황달에 쓰이고 해독이 된다 합니다.

그래서 두드러기 난 부분에 찜질을 해주거나 마시면 쉽게 나을 수 있는 것이라 합니다.

벗나무

내피(부드러운 속껍질) 5~10g을 500~6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합니다.

사과식초

사과초를 자주 바르면 즉시 낫는다 합니다. (버짐이나 농가진에도 유효)

사철쑥(인진)

말린 경엽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마신다 합니다.

석결명초

종자를 달여 마시면 급성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다

오갈피

꽃을 달여 마신다 합니다.

우엉

우엉 한 번 먹을 분량 2뿌리에 물 2컵을 붓고 한 컵 나올 때까지 중불에서 은근히 다려 마셔도 되고, 두드러기 난 곳에 발라준다 합니다.

우엉씨를 볶아 개구리밥을 등분하여 박하탕으로 1돈씩 조석으로 복용한다 합니다.

호두

호두의 청피( 설익은 겉살)를 짓찧어 유황가루에 개어 바르면 낫는다 합니다.

팽나무

잎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이 낫는다 합니다.

차조기

말린 잎을 달여 액을 마시면 고등어, 참치 등 푸른 생선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효과가 있다 합니다.

치자

햇볕에 말린 열매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합니다.

칠엽수

나무껍질 5~1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합니다.

 

알레르기 자연치유법

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다. 요즈음은 그 불청객이 봄뿐만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우리를 괴롭힌다. 알레르기는 건강상 전 세계적인 골칫거리다. 세계 인구 중 5억 명 이상이 음식 알레르기를 앓고 있고, 3억 명 이상이 천식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성인의 30% 그리고 어린이의 40%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 불청객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묘안은 없을까?

알레르기 환자는 날로 급증세!
알레르기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해가 전혀 없는 어떤 물질에 대해서 과잉반응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알레르기 반응은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두통, 피곤, 두드러기, 재채기, 코막힘, 콧물, 눈물, 눈 아래 검은 반점 등 참으로 다양하다.


알레르기부터 비롯되는 질병과 증상도 수없이 많다. 천식, 기관지염, 류머티스관절염, 당뇨병, 아토피성피부염, 편두통, 위장염, 만성피로 증상, 신장질환, 녹내장, 비만, 심계항진, 우울증, 다발성 경화증(MS) 등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알레르기 종류는 2가지
알레르기는 크게 환경 알레르기와 음식 알레르기의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환경 알레르기의 가장 큰 원인은 나무, 풀, 잡초와 같은 여러 가지 식물의 꽃가루(pollens)이다. 그 외에도 먼지, 동물의 털, 화장품, 향수, 세척제, 옷감, 가스, 금속, 곰팡이, 옻나무, 라텍스, 아스피린, 온도의 급격한 변화, 쇼크, 민감한 피부, 바퀴벌레(특히 도심지 어린이들에게 천식 유발), 약, 바이러스, 박테리아, 백신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어떤 사람은 특정 음식에 민감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낸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음식은 밀가루, 옥수수, 우유, 유제품, 계란, 토마토, 조개, 땅콩, 초콜릿, 식용색소, 식품첨가제 등이다.

알레르기 발생, 왜?
알레르기의 가장 큰 원인은 면역체계의 고장이다. 체내에 독소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과다 축적되면 면역체계가 스트레스를 받아 고장이 나기 쉽다. 소화효소가 결핍돼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효소가 부족하여 장에서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혈류에 들어가면, 우리 몸이 그것을 독소로 인식하여 면역체계를 통하여 제거하려고 한다. 이 현상이 바로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 가지 종류의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오랫동안 편식하는 경우에 소화효소가 결핍되기 쉽다. 음식을 요리할 때나 정제 및 가공 처리할 때도 효소가 파괴될 수 있다. 항생제, 예방 주사약, 살충제, 인공비료, 수돗물의 불화물, 대기 일산화탄소 등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어떤 효소를 중독시키고 억제하거나 파괴할 수 있다. 갑상선의 기능이 약화된 사람은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민감해진다.

어떤 과학자들은 현대인의 강도 높은 위생관리가 알레르기 원인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어린 시절에 항생제를 남용하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와 같은 세균에 자주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있는 면역기능의 성장이 지체되고, 장성한 후에 알레르겐에 과잉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치료는 어떻게?
알레르기는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증상 중의 하나다. 많은 경우 알레르기 증상은 피부병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알레르기 전문의를 찾아가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은 찾아내지만 그 해결책은 대개 그 물질들을 피하라는 정도다.


어떤 의사들은 항히스타민제나 코티손(cortisone)과 같은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많이 처방한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는 잠시 증세를 완화시켜 줄 뿐 근원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다. 부작용으로 하루 종일 졸음이 온다. 코티손은 사용 당시는 효과가 있지만 중단하면 도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 오랫동안 코티손을 복용하면 얼굴이 둥글게 변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고혈압, 월경불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알레르기도 자연치유를~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제일의 전략은 되도록 알고 있는 알레르겐을 피하고, 청소를 자주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등 주위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효과적으로 치유하려면 그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또한 전신을 해독하고 세척하며,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야 한다.


일 년에 한두 번씩 기생충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생충은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끼친다. 과일과 채소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고, 위산이 부족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소화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갑상선 기능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알레르기 치유를 위해 많이 추천하는 건강식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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